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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승 교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서 제15회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

13.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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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최경철 교수(머크 어워드 수상자), 글렌 영 한국 머크 대표, 임유승 교수(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


한국 머크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IMID)에서 제15회 머크 어워드와 머크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머크 어워드는 디스플레이 기술 부분의 뛰어난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머크의 액정 연구 100주년인 2004년에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가 주관하는 IMID에서 제정된 기술논문상이다. 

2006년에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으로 확대된 후, 액정발견 125주년이었던 2013년 제10회 머크 어워드부터 KIDS와 함께 시상 내역 및 포상을 논문상에서 학술상으로 변경하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왔다.

제15회 머크 어워드의 수상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경철 교수는 30년 간 나노 표면 플라즈몬 현상을 OLED 소자에 접목해 효율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통해 OLED 디스플레이의 전력 소모 절감기술과 함께 플렉시블 OLED 연구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투명 플렉시블 전극 및 플렉시블 인캡슐레이션(Encapsulation) 기술을 제시했다. 

플렉시블 전극과 인캡슐레이션 기술은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사용화 가능성을 확인 중에 있다. 

이미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 OLED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섬유 위에 고효율, 고유연성의 웨어러블 OLED 소자를 구현한 바 있으며, 웨어러블 소자를 이용해 상처 치료용 OLED 밴드도 세계 최초로 연구, 개발했다. 

최 교수는 "향후 새로운 플렉시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시대가 빨리 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머크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인 세종대 임유승 교수는 잉크기반의 산화물 반도체 소재 개발, 전자구조 제어 및 공정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초단막 산화물 구조 형성, 고이동도 및 고신뢰성 박막트랜지스터 소자 연구를 진행하여 디스플레이 백플레인 분야에서 그 업적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임 교수는 "앞으로 산화물 반도체 및 응용센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응용 기술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미라 기자 (mrpark@mtn.co.kr)]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830094707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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